컨텐츠 바로가기

  • 함초 (환,분말)
  • 함초소금
  • 천일염,토판염
  • 건어물
  • 명절 선물세트
  • 개인결제창
 

  • 즐겨찾기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배송 조회
  • 개인 결제창

오늘 본 상품

이전 제품다음 제품

맨 위로 가기

 

게시판
공지사항


공지사항 l 공지사항입니다.

게시판 상세
토판염,3년숙성천일염,신안애 명품천일염 비교
글쓴이 최은주 등록일 2012-03-09 12:33:10 조회수 953

안녕하세요 신안애 최은주 입니다.

 

흔히들 3년숙성 천일염과 토판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3년숙성 천일염....

천일염을 3년동안 보관하여 자연적으로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의미합니다...

숙성이란 표현이 조금 과장된듯합니다.

천일염에서 쓴맛을 내는 성분이 마그네슘이라는 미네랄입니다.

이 마그네슘은 간수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3년동안 자연스레 간수를 조금씩 배출시켜......쓴맛이 덜하고 단맛이 돈다고들 합니다.

4년 이상 간수를 제거하면...우리 천일염의 우수성인

미네랄함량이 많이 낮아집니다....맛과 미네랄 함량을 고려했을때 3년 숙성이

가장 적당합니다.

 

토판염.............

가장 아이러니 한 종류의 소금입니다. 가격 거품이 심하죠.....

토판염과 천일염의 차이는.......

둘다 제1증발지 제 2증발지를 거쳐 어느정도 함수량이 되면....해주라는 곳에 모아둡니다.

그리고 마지막 소금을 결정짓는 결정지가 갯벌이냐......장판이냐의 차이입니다.

토판염의 장점은 맛이 좋습니다. 3년 숙성 천일염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네랄 함량은 일반 천일염보다 떨어집니다....

또한 소금 알갱이 자체 이물질이 천일염보다 많습니다.

생산량은 일반천일염의 30%정도입니다.....그 희소성때문에 가격이 높지만......

천일염보다 좋을까요????? 참 의문입니다........

 

신안애 명품천일염.........

 

한해 생산되는 최고의 천일염은 6~8월경에 적당한 바람과, 일조량에 의해 생산된

천일염입니다.

천일염은 자연상태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결정되면서 이물질이 섞일수 밖에 없습니다.

신안애 명품천일염은 이런 이물질을 선별하여 제거하고.....다시 깨끗한 물로 소금을 세척하여

이물질과 쓴맛을 내는 간수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저온으로 건조하여.....물기가 전혀 없는

식탁염 조리염으로 탄생된 천일염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1.    맛       ===>>    3년숙성천일염 = 토판염 = 신안애 명품천일염(셋다 맛이 비슷합니다)

2. 깨끗함 ===>>    3년숙성천일염 = 토판염 < 신안애 명품천일염(신안애 명품천일염이 가장 깨끗합니다.)

3.   가격   ===>>    신안애 명품천일염 < 3년숙성천일염 < 토판염 (신안애 명품천일염이 가장 저렴합니다.)

 

* 깨끗하고 맛이 좋아 조리염 및 식탁염으로 적합하며...가격도 착한 신안애 명품천일염입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